Dev Featured 성능과 유지보수를 위한 NGINX 튜닝 💡이 글은 작성자 가 Nginx 가이드 만든 게 아까워서 쓴 글입니다. https://cookbook.needpainkiller.xyz/network-nginx.html 서론 Nginx 의 시대 과거에는 웹 서버라고 하면 아파치였고, WAS 까지 포함시킨다면 아파치-톰캣 구조가 국룰이었던 시대가 있었다. 하지만 모바일 시대의 여명이 다가오고 거대하고 수많은 트래픽이 네트워크에 해일처럼 몰아치자, 기존의 모놀리스화 된 어플리케이션들은 이
Dev 컨테이너 개발자 나의 첫 Docker 내가 처음으로 Docker 에 대해 들었던 건 16년도 즈음이었을 거다, 당시 CTO 는 새로운 기술, 기술 트렌드에 미쳐있었는데 (아주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) 그는 나에게 입사 후 첫 임무로 CentOS 6 설치를 지시 했다. 나는 당시에 윈도우나 좀 깔아봤지, 우분투도 아니고 처음 들어보는 CentOS 를 설치하라니 참 생소했었던
Dev 캡챠 인식 프로그램 개발 💡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되는 사람 🥱 - 자동화에 관심 없는 사람 - 개쩌는 연봉 1억 머신러닝 개발자 - 캡챠가 뭐임? RPA가 만든 사소한 이야기 나의 전 직장은 2018년도 부터 RPA 를 주력 사업으로 밀고 있었다. RPA 는 일반 유저 PC 에서 실행되는 자동화 매크로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되는데, 2020년도 들어 워라밸
LifeStory [일상] 99 개월 연속 근무의 끝 💡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되는 사람 🥱 - 당신, 나, 우리 모두 "나 이제 나갑니다" 첫 회사에서의 8년 3개월은 너무나도 길었다. 개월 수로만 99개월이다. 건강보험납입으로 친다면 100개월 쯤 되려나? 6월 부터 준비한 퇴사는 상사, 대표와의 줄다리기 끝에 12월에서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. 고객사 지원에, 신규 개발에 내가 생각해도 너무
Dev Podman 활용 기록 - Rootless 로 Jenkins 의 노예 만들기 💡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되는 사람 🥱 - 뭔가 대단한 걸 하는 줄 알고 들어온 당신 내면의 힙스터와 불편한 동거 최근 들어 이놈의 Podman 을 좀 쌈박하게 써먹을 방법이 없을까 싶었다. 한 달 전에 글 싸질러 놓은거도 있고, 지금 와서 Docker 로 다시 돌아가자니 이게 찌질한 자존심 때문인지 아니면 꼴아박은 시간이
Dev Featured Podman 전환 기록 - Docker의 경쟁자인가, 그냥 대안일 뿐인가? 💡이 글은 작성자의 무지로 인해 당신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. 모든 반박은 님 말이 맞고 제가 틀렸습니다. "진짜 잘했으면 이런 삽질 안 해 나도"💡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되는 사람 🥱 - Docker & K8s 로 충분히 먹고 사는데 문제 없는 개발자 - Docker & K8s 없어도 먹고 사는데